희망키워드: 후원

나눔으로 잇는 독립운동가의 정신

1004클럽은 우리 사회를 바꾸는 소셜디자이너 1004명이 참여하는 희망제작소의 1천만 원 기부자 커뮤니티입니다. 자신만의 맞춤설계로 모금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천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느 시인은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바람이었다’고 했다. 김선현 대표는 자신을 만든 대부분은 할머니의 가르침이었다고 말한다. 할머니는 유독 예뻐했던 어린 손녀를 무릎에 앉히고 틈만 나면 옛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이들이 흔히 듣고 자라는 호랑이나 나무꾼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시원한 대청마루에 앉아서 할머니가 자분자분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역사’니, ‘독립’이니, ‘민족’이니 하는 단어들이 흘러 다녔다. 살랑하게 부는 바람에 설핏 잠이 들면서도 아이는 할머니의 옷자락을

[8월 감사의 식탁 / 안내] 우리 술 한잔, 함께해요

딱딱한 후원회원 모임은 가라~! 지역 전통주를 함께 나누며 웃고 떠들다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희망제작소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희망제작소 비전과 미션을 편안한 자리에서 나누기 위해 준비된 감사의 식탁이 8월 14일에 열립니다.

[8월 강산애 산행 / 공지] 올 여름 가장 시원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leftright 중부지방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장맛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폭염특보 속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고 있지요. 일기예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다 보니 여름을 즐길 새도 없이 지쳐만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자연은 더욱 울창해지고, 생명을 품을 넓은 대지를 만들겠지요. 팔월 산행은 이런 자연을 더욱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려 합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침가리골은 강원도에서도 가장 깊은 심심산중의 계곡입니다. 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방태산 준령의 물을

[공지] 후원금 신용카드 결제 대행사 변경

세상의 모든 희망이 모이는 곳, 희망제작소를 후원해주시는 후원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제작소는 후원회원님의 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투명성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하여,웹사이트 개편 및 상시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13년 5월 25일부터 후원금 신용카드 결제 대행사가 LG U+에서 나이스정보통신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결제 후, 전송되는 확인 문자의 변경사항(아래)을 안내해 드리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1. 정기후원 신용카드 승인 시점 : 매월 25일      일시후원 후원금 결제 승인 시점 : 상시    2. 가맹점명 : NICE 또는 나이스정보통신 (기존 : 희망제작소 또는 LG U+ 또는 공공요금)                 – 가맹점명은 카드사별로 상이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3. 결제 승인 문자

[2월 감사의 식탁 / 후기] “감사의 식탁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감사의 식탁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정겨운 인사와 함께 후원회원님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희망제작소에 첫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회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망제작소를 자세히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김치찌개Day가 2013년, <감사의 식탁>으로 변신했습니다. 연구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토막강의를 함께 나누었던 김치찌개Day도 좋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자는 의견을 반영해 <감사의 식탁>이 마련된 것입니다. <감사의 식탁>이라는 이름은 희망제작소 그린디자이너 김진수 선임연구원이 ‘자연이 품어내고 사람의 정성으로 일군 귀한 양식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비운다.’는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시작한 개인 프로젝트에서 이름을 빌려온 것입니다. 그럼 <감사의 식탁>에 어떻게 ‘감사’의 마음과 음식의 ‘소중함’을 차렸는지 살펴볼까요? 오늘은 <감사의 식탁>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테이블 세팅부터 많은

스크루지의 마음도 여는 ‘한국의 모금가들’

지난 2012년 8월 25일 대학로에서 착한 돈을 모으는 사람들의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스크루지의 마음도 여는 ‘한국의 모금가들’이란 책을 만든 사람들의 출판기념회이다. 사실 이날은 출판기념회라기보다는 책의 인터뷰 주인공인 한국의 대표 모금가들과 그들을 닮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만남의 장이었다. 이 책은 한국인 국제공인모금전문가(CFRE) 1호, 국내 정치인 펀드 모금가 1호, 국내 대학모금가 1호, 국내 문화예술전문 모금가 1호, 국내 모금전문가 학교 최초 설립자, 모금 전문 강사,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 및 모금을 병행한 한국 홍보전문가 등 국내에서 모금가라는 전문직업 영역을 최초로 만들어 내고 모금을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한국 모금계의 주역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인터뷰를 진행한 김현성(서울시장 기획 비서관), 이선희((주)휴먼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