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희망별동대

[언론보도] “농촌-도시 잇는 희망의 빛 될래요”

빛트인은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모인 동아리로, 희망제작소가 ‘희망별동대’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정씨는 요리 공부를 하다 먹을거리에 관심을 갖게 됐고, 김씨는 농 * 기사주요내용 – 대학생 동아리 빛트인, 팔당 단호박 위탁판매 나서 – 이들은 희망제작소가 ‘희망별동대’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 농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하는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 [ 한겨레 / 2010.08.09 / 김민경 기자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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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터미네이터’의 탄생

청년 사회혁신 프로젝트 ‘희망별동대’의 미인들!!  A.O.A(아오아)가 8월 2일 ‘터미네이터’로 탄생합니다. 그녀들의 첫 탄생에 주목해 주세요! A.O.A(아오아)는 ‘경제력과 무관하게 모든 가정에 존재하는 빨래 같은 예술’을 지향하는 팀입니다. 부유한 동네, 가난한 동네 어디서나 늘 친숙하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빨래야말로 아오아가 추구하는 예술과 닮아있기 때문이죠. 연극하는 언니와 미술하는 동생이 의기투합해서 만들어진 아오아는 10년을 내다보며 한 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 한겨레기사 ‘예술하는 자매의 무한도전’ )  문화예술 분야에서 수익구조를 발생시킨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많은 고민들로 밤을 지새운 친구들이지요. 그런데 드디어! 머릿속의 생각들을 펼쳐보일 수 있게 된겁니다. 이름하야 터미네이터!  무슨 뜻일까요? 터미널(Terminal) + 크리에이터(Creator) = 터미네이터(Terminator)   크리에이터(Creator) 들이 터미널(Terminal)에서 펼치는 예술의 장을 의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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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좀 하면 감옥갑니까”

우리의 미래를 경작하는 희망농사,  대한민국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 희망별동대! 지난 6월 26일에 진행했던  ‘날개를 달아주세요‘  에 대해 잠깐 언급해드렸지요? 희망별동대를 시작할 때의 첫 마음과 행사를 맞이하게 되기 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 희망별동대 친구들이 세상에 첫 선을 보였던 ‘날개를 달아주세요’ 현장! 손에 땀을 쥐게 했던 그 첫 데뷔를 좀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별동대가 이번 행사를 준비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함께라면 가능하다.’ 사회경험이 없고 전문성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던 것이죠. 어떤 팀들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차나 카메라를 필요로 하기도 했고, 그저 무한한 관심과 격려를 바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행동하는 젊은이들에게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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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수표로 날개 단 대학생들

우리의 미래를 경작하는 희망농사,  대한민국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 희망별동대! 지난 6월 26일, ‘날개를 달아주세요’  행사가 열렸습니다. 희망별동대 대원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자리였지요. 별동대원들은 어떤 희망을 품고 있으며, 어떤 날개를 필요로 했을까요?  별동지기 민혜가,  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별동대 지원서에는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희망별동대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희망별동대를 통해 가장 크게 얻고 싶은 것은 역시 ‘희망’ 그리고 ‘믿음’입니다. 대학생이 현실 문제에 나 몰라라 한 채 자신의 스펙 쌓기에만 치중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을 가슴 깊이 새기고 ‘사회 혁신 기업’이란 희망으로 돌파할 수 있을 거란 믿음, 만약 이번 활동을 통해 이 희망과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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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촌스러운’ 월드컵 응원의 진수

지난 6월12일, 그리스와의 월드컵 첫 결기가 열리던 날. 충남 아산 내이랑 마을에서는 희망별동대와 함께 하는 월드컵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오디따고, 응원도 하고’~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한 2백 명쯤 되는 사람들이 막걸리 병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부터 3살배기 아이까지 저마다 양손에 막걸리 병을 꼭 쥐고 있었지요. 정확히 5번 ‘땅땅땅땅땅~♪’. 막걸리 통을 힘차게 맞부딪히고는 다 같이 4글자. “대한민국”을 목청 터지게 외쳐댔습니다. 꽹과리와 북장단까지 보태지자, 사람들은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고요. 한 쪽에서는 노릇노릇 굽힌 고기와 맛나는 전이 사람들의 뱃심을 채워주었죠논두렁 개구리들도 개굴개굴 덩달아 흥얼거렸던 그날 밤, 도시사람과 농촌사람,할머니 할아버지와 대학생들이 한 데 어울려 얼~쑤! 한 바탕 신명나는 놀이판을 만들어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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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기업을 꿈꾸는 세 부류의 사람들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저녁, 희망제작소 4층은 왁자하게 북적거리고 있었다. 주 5일제 일일 8시간 근무가 보편화된 이 21세기에 왜 희망제작소의 불빛은 밤늦도록 꺼지지 않았던 것일까. 사람들은 왜, 김밥으로 저녁을 때우면서까지 주야장천 희망제작소에 머물렀던 것일까. 더군다나 금덩이같은 프라이데이 나잇에. 바로 이날, 희망제작소에서는 놈놈놈 파티가 열렸다. ‘죽어도 그 일을 하겠다는 놈’과 ‘그 놈을 끝까지 돕겠다는 놈’, 그리고 ‘ 그 일이 도대체 뭔지 궁금한 놈’, 이렇게 세 놈들이 모여보자는 컨셉으로 주최된 이 파티에 모인 ‘놈’들의 공통 관심사는 하나, 바로 사회혁신기업이다. 사회혁신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기업 창립을 지원하거나, 혹은 기업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고자 한 이 날 파티. 시작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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