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그리고 공동체의 정의와 역할을 살펴봅니다.
‘초연결사회’에 살지만,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창립 18주년 이은경 신임 소장이 후원회원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희망제작소 창립 18주년 후원회원 님들께 여쭤봤습니다.
2006년 창립한 희망제작소에서 여성 소장은 유시주 전 소장 이후 두 번째입니다.
자치분권센터 안소희 님의 슬기로운 인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