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김주완

[동영상] 블로그, 그냥 ‘쪼대로’ 쓰세요

소셜디자이너스쿨 4기제4강‘지역블로거,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바꾸다!’   제4강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기자 ‘지역 블로거,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김주완 기자와 함께하는 블로그의 모든 것.  지역에 있는 블로거가 성역없는 고발로 지역과 한국사회를 바꾸는 생생한 혁신의 과정을 들어본다. 파워 블로거 김주완 기자가 전하는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이야기! 드라마 좋아하는 백수 남편이 떳떳해 지는 방법?!  경남 창원의 한 중소기업을 다니다 갑작스럽게 해고된 남편. 마땅한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마누라에게 얹혀 살다 보니 늘어나는 것은 눈치요, 작아지는 것은 자신감인데…… 이를 안타깝게 본 김주완기자가 그에게 등떠밀듯 강요한 소일거리 하나가 그의 자신감을 키웠다는데……드라마 좋아하는 백수 남편이 마누라에게 떳떳해 지는 방법은? 그냥 자기 쪼대로 쓰세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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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10만 양병설’을 위한 항해

4기 소셜디자이너스쿨 4강 –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기자의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이야기“여기 계신 분들 중에 블로그하고 계신 분 있나요?”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기자가 물었다. 희망제작소 ‘4기 소셜디자이너스쿨’ 수강생 56명 중 단 3명이 손을 들었다. 김주완 기자가 또 물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차이를 아시나요?” 아무도 답이 없다. 4기 SDS 수강생의 절반 이상은 20~30대다. 웹 2.0시대를 살아가는 그들이 블로그를 하지 않을 리도,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차이점을 모를 리도 없다. 그런데도 선뜻 손을 들거나 입을 뗄 수 없었던 이유는, 당연히 안다고 생각했던 블로그가 전혀 다른 개념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블로그를 대중화시킨 주역은 네이버입니다. 하지만 미니홈피의 대항마로 블로그를 선택한 네이버는 ‘1인 미디어’라는 블로그 본연의 성격을 심각하게 왜곡했습니다. 미니홈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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