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남해군

[언론보도] 남해서 지자체장이 모색하는 지역 일자리 전략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연구모임, 목민관클럽 제16차 정기포럼이 11~12일 남해군에서 열렸다. 정현태 남해군수를 비롯해 나소열 충남 서천군수,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등 10여 명의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 기사주요내용 – 민선 5기 지자체장 연구모임 목민관클럽, 제16차 정기포럼 남해군에서 개최 – ‘지역단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워크숍, 회원 지자체 지역 일자리 시책 성공사례, 도전 경험 등의 발표 이뤄져 [ 뉴스웨이 / 2013.01.14 / ?정종원 기자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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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클럽 제16차 정기포럼
멈출 수 없는 과제,
우리 지역 일자리 어떻게 만들까?

■ 제목 목민관클럽 제16차 정기포럼멈출 수 없는 과제, 우리 지역 일자리 어떻게 만들까? – 지역산업정책과 연계한 지역일자리 모색을 중심으로 ■ 지음 목민관클럽, 희망제작소 기획홍보실 ■ 일시 2013.01.11 ■ 소개 목민관클럽 제16차 정기포럼 개요 – 세계적 경제위기와 더불어 국내 경기위축, 재정수입감소, 사회복지비 지출 증가로 인하여 일자리 문제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핵심 의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단위의 고용전략수립 및 중앙 부처별 일자리 창출사업과 지역단위의 일자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청년실업 및 비정규직 증가 등 고용지표는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민선 5기의 핵심 이슈인 일자리 문제를 국가단위의 고용정책과 지역산업정책을 살펴보고 지역별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지역단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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