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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버마의 봄을 희망합니다

    나는 버마의 봄을 희망합니다

    나는 난 오카타(Nan okata)이다. 나이는 22살이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버마(미얀마) 유학생이다. 한국에 와서 내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교육 수준이 높은 나라들이 많은데 왜 한국에 유학 왔어요?” 였다. [##_1C|1038875860.jpg|width=”400″ height=”29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따비에 모금행사 중 간사들과 함께_##]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