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섬

가보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섬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 제목 가보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섬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 지음 희망제작소 ■ 소개 이 자료는 2017년 7월 28일 진행된 ‘지속가능한 섬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자료집이다. 발제와 토론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주최 :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국회도서발전연구회, 국회의원 박주민 – 주관 : 희망제작소 – 후원 :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 ■ 목차 1. 개회사 –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회장 (주철현 여수시장) 2. 인사말 – 국회도서발전연구회 공동대표 (이군현·박지원 국회의원) 3. 축사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 김제선 희망제작소 소장 4. 발제 – 아름다운 점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제 / 주철현 여수시장 – 주민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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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의 조건

푸른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섬은,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과 싱싱한 먹거리까지 더해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반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오가는 교통편이 불편하고 학교나 병원, 생필품 조달이 쉽지 않다. 가끔 들르는 관광객에게는 여유로움을 주지만, 섬 주민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온다. 섬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주민 생활도 개선할 방안은 없을까? 희망제작소는 대한민국아름다운섬발전협의회(회장 주철현)와 국회도서발전연구회(공동대표 이군현, 박지원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섬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지난 7월 28일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도서발전연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군현 의원, 박지원 의원을 비롯하여 윤영일 의원, 주승용 의원, 최도자 의원, 이용주 의원이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고,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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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지속가능한 섬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바다로 둘러싸인 섬, 국토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섬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오랜 세월 함께해온 주민의 삶과 섬의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도서(섬)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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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섬에 밤배를 띄우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섬들만으로 이뤄진 자치단체, 바로 신안이다. 신안에는 무려 1004개의 섬이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자원이 풍부해 천사들이 내려와 살 것 같은 신안에서, 자연경관을 아름답게 보존하며 자연과 함께 자연이 선사한 선물들을 자원으로 삼아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박우량 군수를 만났다.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윤) : 먼저 신안에 대한 소개와 자랑 부탁드립니다.박우량 신안군수(이하 박) : 우리 신안군은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되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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