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여는사람들 3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단행본 2008.09.24 조회수 254 ■ 소개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 풀뿌리 언론의 희망 오한흥 오한흥, 그는 누구인가 ‘58년 개띠’로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서른 살이 되던 해인 이 창간되자 운명적으로 옥천 지국장을 맡았다. 길고 깊은 방황의 시절을 보내던 그는 당시 40여 명에 불과한 옥천의 독자들과 만나면서 ‘사회적 개안’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풀뿌리 언론의 성공 모델인 을 창간하고 키웠으며,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옥천에서 절독운동을 성공시켰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입법전문 정치주간지 창간을 주도했으며, 이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안터마을을 보다 건강한 생태마을로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 목차 책을 펴내며 글쓴이의 말 1. 준비된 희망의 불씨 조아세? 조아세! / 안티조선의 산실 # 언론개혁,여의도통신,오한흥,옥천신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