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유럽시민사회

  • ‘디자인의 악순환’을 끊어라

    ‘디자인의 악순환’을 끊어라

    두번째 글이 많이 늦었네요. 오래 기다리셨죠?  자, 첫번째 글을 안 보신 분들은 먼저 보신 후 다시 오시고요.  ☞ 클릭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먼저 준상씨가 연구하고 있는 ‘사회혁신을 위한 디자인’의 탄생 배경을 들어봅시다. 왜 디자이너들은 이처럼 이름도 생소한 영역에 뛰어들게 된 것일까요?[##_1C|1340630538.jpg|width=”500″ […]

  • 트위터는 NGO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하는가

    트위터는 NGO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하는가

    오늘날 인터넷 붐의 두번째 물결은 인터넷이 불러온 사회혁신의 가능성을 또 다시 변화시키고 있다. 소통행위의 변화와 함께 정보와 소비의 행태도 변하고 있으며, 공공성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매일 새롭고 혁신적인 제안들이 생겨나고 있다. 가히 지금까지 비영리기구(NGO)들이 지녀온 소통전략 자체를 의문시할 만하다. […]

  •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디어 3.0의 탄생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디어 3.0의 탄생

    유럽희망통신은 오스트리아의 사회적 비지니스 전문지 글로컬리스트의 기사를 번역해 유럽 주요 국가의 시민사회ㆍ사회적기업ㆍ사회자본ㆍ싱크탱크들이 만들어내는 희망적인 소식들을 국내에 전합니다.  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 국가들의 소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희망제작소의 박명준 객원연구원과 고리 2기 번역재능 기부자 유호진이 공동작업하여 부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한때 발행중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