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일상생활

  • [언론보도] “여기가 맛집” 깨알 정보 나누며 어느새 ‘동네 친구’

    [언론보도] “여기가 맛집” 깨알 정보 나누며 어느새 ‘동네 친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희망제작소가 진행하는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 만들기’ 사업 가운데 하나인 ‘일상생활 기술 나눔’ 프로그램이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

  • #16. 집을 방에 꾹꾹 눌러 담아도

    #16. 집을 방에 꾹꾹 눌러 담아도

    “희원아, 우리 ‘티 타임’ 할까?” 티 타임. 작은 금색 방울 같이 반짝이는 단어. 어릴 때 엄마가 이 말을 꺼내면 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졌다. 사실 집 안의 불을 다 끄고 노란 백열등을 켠다는 점을 빼면, 평소 밥 먹는 식탁에서 평소 쓰는 머그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