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관클럽, 지방재정난 해결을 위한 5+1 입법청원 목민관클럽 2012.09.05 조회수 1,469 민선5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의 연구모임인 목민관클럽(공동대표 고재득 성동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박영순 구리시장, 황주홍 前강진군수)은 9월 5일(수) 오전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빈사상태에 놓인 지방자치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분권과 자치재정 실현을 위한 5+1 입법청원’을 하였다. 오늘 열린 입법 청원 기자회견에는 국회의원 9명(김광진 의원, 김상희 의원, 김제남 의원, 박원석 의원, 부좌현 의원, 유승우 의원, 유승희 의원, 이찬열 의원, 황주홍 의원)과 목민관클럽 회원 9명(서울: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경기: 염태영 수원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유영록 김포시장, 인천: 박우섭 남구청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참석하였다. 노현송 공동대표(서울 강서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는 기자회견문에서 “지방분권과 자치재정 실현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이미 논란이 예고된 영유아보육료지원 사업처럼 중앙정부 # 목민관클럽,자치재정,지방분권,지방재정난,후기,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