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정책

[설문 참여] 좋은 일, 공정한 노동

희망제작소는 2016년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시민 관점의 정책 제안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좋은 일, 공정한 노동> 프로젝트는 ‘좋은 일’의 기준을 찾는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좋은 일’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좋은 일자리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설문 결과는 전문가 토론을 거쳐 ‘2016 정책 제안 보고서’에 반영됩니다. 설문조사와 함께 ‘좋은 일, 공정한 노동’ 기획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좋은 일’의 기준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례들을 발굴하여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는 기획연재를 관심있게 지켜봐 주십시오. [기획연재] 1편. 좋은 일, 공정한 노동① 어떤 일을 원하세요? 정규직이면 되나요???[ 글 보기 ] 2편. 좋은 일, 공정한 노동② 정규직이란 게 뭔지 알고 계신가요???[ 글 보기 ] 3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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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리포트 (4.19-4.25)

사회혁신 컨설팅회사 MYSC 직격인터뷰(2)김정태 객원연구원MYSC의 전략과 활동계획, 그리고 그들이 만나고 싶은 인재들의 모습.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만나는 방법 우미나 해외 리포터숙박부터 식사까지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Hub Global Strategy Gathering’ 소통의 순간들. [CO-UP/Share]불가능한 꿈을 품은 다섯번째 리얼리스트양석원 대표(@ejang, CO-UP) 사람과 사회를 이어주는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 ‘Playplanet.’ [SE Talk]영상으로 엿보는 첫번째 사회적경제 이야기! TED 사회혁신 씽크탱크 NESTA의 Geoff Mulgan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 새로운 경제 이야기.(한글 자막 설정가능) 정책 / 지원 사회적기업진흥원장, ‘셀프경영 + 영리’ 협동조합형 기업 육성 주력협동조합의 정신과 활동경험을 사회적기업에서 채택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문화일보   금융위원장, ‘사회적기업’도 코넥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코넥스 참여를 통해 사회적기업활동 활성화를 기대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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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끄는 생각

■ 소개 미국에는 1,500~1,600개에 달하는 싱크탱크가 있고, 이 중 300개 이상이 워싱턴에 몰려 있다. 브루킹스연구소나 헤리티지재단, 미국기업연구소와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크탱크에서부터 본인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 같은 ‘1인 싱크탱크’에 이르기까지 그 유형과 성격이 다양하다. 이 책은 이 가운데 워싱턴을 중심으로 포진해 있는 다양한 싱크탱크를 탐방,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싱크탱크 파워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지 살핀 그야말로 ‘발로 뛴 워싱턴 싱크탱크 탐방기’이다. 워싱턴 싱크탱크 세계의 경쟁은 치열하다. 매일 매일 모습을 달리하는 세계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반대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하는 연구자와 싱크탱크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워싱턴 싱크탱크가 이처럼 훌륭한 정책을 끊임없이 생산해 낼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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