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방선거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 ,(재)희망제작소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체결

김 후보는 “오늘 정책협약으로 의왕시는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 개발, 발전시키는 지역사회 사회혁신 시스템 구축을 희망제작소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희망제작소 임주환 소장은 “김상돈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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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 발전 추구할 터”

17일 김정식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재)희망제작소와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희망제작소와 김정식 후보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지역발전 프로슈머 양성 ▶지역의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지역공간의 재구성을 통한 도시재생 등 혁신정책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임주환 희망제작소 소장은 “지방차지 혁신은 사회문제 해결과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희망공약은 지방자치 혁신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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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

희망제작소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소통을 위한 초정파적 모임으로 향후 다방면에 걸친 협력과 교류 활동을 통해 안산의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제종길 후보와 희망제작소는 안산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제‧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혁신을 추구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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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연수 희망 만들기 정책 협약 체결

희망 만들기 정책 협약은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측은 ▲연수지역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지역 발전 프로슈머 양성 ▲지역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 경제 생태계 구축 ▲지역 공간 재구성을 통한 도시재생 등 혁신 정책 등을 공동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고남석 후보는 “주민 중심의 살맛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 발전 전략을 공동 연구·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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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희망제작소 정책협약 체결

지역혁신 방안으로 △광명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정책 발굴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실천 △사회적경제 확산 △지역자원 혁신으로 일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행복 최우선하는 복지정책 △인구감소-기후위기 당면과제 해결 등을 공동 추진한다. 박승원 후보는 정책협약을 계기로 “희망제작소와 함께 디지털 대전환, 탄소중립, 순환경제 등 광명의 지속가능한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광명이 일-사람-교육-휴식이 있는 첨단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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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 “시민 곁에 선 첫 번째 시장 될 것”

송재봉 후보와 희망제작소는 ▲시민주권시대로의 전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사회 ▲함께 사는 지역경제 ▲동네를 살리는 에너지 전환 ▲다움과 다음을 지키는 도시재생 ▲돌봄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학교혁신, 배움혁신 ▲안전도시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 지키기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도시 ▲꿈꿀 수 있는 청년도시 ▲공공행정혁신 등 50대 희망 공약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송 후보는 “살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다양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정책연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이 필수적”이라며 “전국적 싱크탱크와 정책협약을 통해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연구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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