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참여민주주의

  • [칼럼] 민선7기 핵심은 ‘지방의회 혁신’과 ‘참여민주주의’

    [칼럼] 민선7기 핵심은 ‘지방의회 혁신’과 ‘참여민주주의’

    4,016명. 2018년 6월 13일 전 국민이 뽑는 선출직 공무원 수다. 구체적으로 광역단체장 17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단체장 226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감 17명, 교육의원 5명이다. 교육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선출한다. 세종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없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온 동네가 들썩이고 있다. 지역의 특성에 맞게 […]

  • 참여민주주의 실현, 위원회를 혁신하자

    참여민주주의 실현, 위원회를 혁신하자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지방정부에 위원회가 너무 많아 비효율적이고 효과 없으며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있음 – 그러나 위원회를 통해 마을민주주의가 강화하고 정책 집행의 수용력이 높아지고 있음 – 이에 지방정부 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작성 […]

  • [모집] 민주주의를 창조하라!

    [모집] 민주주의를 창조하라!

    여러분은 ‘온전한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나요? ‘광장’의 촛불은 우리 일상 속 실천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발칙한 상상력으로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를 희망하는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 ‘주민참여’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 ‘주민참여’

    희망제작소와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은 한국과 독일의 도시가 상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통해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9월 11일~14일 한 · 독 도시교류포럼을 개최했습니다. 2011년 한독도시교류포럼 ‘독일 도시 브레멘과 라이프치히의 지역을 살리는 도시재생 […]

  • [참가신청] 주민 참여 지방자치, 독일의 경험을 나누다

    [참가신청] 주민 참여 지방자치, 독일의 경험을 나누다

    최근 들어 시민 참여가 과거의 중앙집권형 지방자치를 뛰어넘어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산업화 기간을 거치면서 중앙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져 온 우리나라의 거버넌스는 민주화과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