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안과 밖, 두 얼굴을 가진 논산 목민관클럽 2015.01.02 조회수 2,183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 목민관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목에서 사용한 ‘역사의 안과 밖, 두 얼굴을 가진 논산’은 “논산은 강경, 연무 논산읍 중심의 상업이 발달된 남부와 노성, 광석, 연산, 상월 등 유림의 본고장인 북부로 나뉘어 있다. 하나의 얼굴은 변화무쌍한 오늘의 문명을 보여주고 다른 하나의 얼굴은 유림에 기반을 둔 전통을 보여준다. 어느 것이 더 우선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 두 가지 얼굴이 역사의 안과 # 논산,목민관클럽,민선 6기,지방자치,황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