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후지제록스

트위터리안 여러분,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희망별동대의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이 마음껏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씨앗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 대학생,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다 가 지난 11월 29일 목표금액 1000만 원, 5천 개의 트윗을 달성했습니다.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후지제록스코리아와 함께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트위터를 이용해 희망별동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트윗을 날려주시면, 트윗 1개당 2000원의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수많은 트위터리안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로 약 40여 일만에 쉽지 않은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었답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접속하셔서 트윗을 날려주신 열성 지지자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는데요, 후지제록스코리아에서는 캠페인 기간 중 가장 많은 트윗을 날려주신 Top12 분들(@rish03 @garten_gs @Tailwind1 @nahesuk @gwangpa @jollyyo @comeun @Daniel_Jin @punamgirl @bananamilk111 @apple902 @hyunee902)과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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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꿈도 못꾸는 청춘들

2010년 10월10일! 10.10.10 백 년에 한번 찾아오는 날이자, 희망별동대 시즌 2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희망별동대 운영진들은 분주함 아래 희망별동대 청년들을 맞이할 기분으로 모두가 들떠있었죠. 지금부터 희망별동대 2기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고생길이 훤히 보입니다” 희망별동대 2기들의 첫 문을 여는 자리에는 귀중한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청년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실 ‘착한전문가’ 분들과 1기 희망별동대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사회적 기업이 붐인 요즘, 공익 광고처럼 사회적기업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코 쉬운 길이 아니지요. 그러나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인내와 끈기, 뜨거운 가슴을 갖길 바랍니다.” 잔소리로 말문을 열겠다는 정용재 전 소기업발전소 소장은 당근과 채찍으로 별동대 친구들을 독려했습니다. 소호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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