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8ink

직업을 소개하는 직업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12)  직업소개업7월13일, 온종일 비가 내렸다.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은 서울시내 중학생 수천명으로 붐볐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준다는 업체 8ink를 찾았다. 마침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2011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 중이었다. 적성 테스트를 통해 진로 상담을 받은 아이들이 야외에서 바리스타·자동차 디자이너 등을 체험했다. 8ink가 준비한 건 아나운서였다. 얼마 전 종영한 MBC <신입사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상주 대표(27)가 이날은 ‘호객’ 담당이었다. 기자도 옆에서 목소리를 보탰다. 학생들이 어디를 들어갈지 고민하며 주변을 맴돌았다. “아나운서 되면 뭘 하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아나운서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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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별의별 시상식’

사막에 숲을 만든 여인, 인위쩐을 아시나요? 중국의 4대 사막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모우스 사막에 기적을 만들어낸 인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20대에 사막으로 시집온 인위쩐은 19km 떨어진 곳까지 걸어가서 묘목을 산 뒤 20년간 황량한 사막에 묘목을 심고 씨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차 한 대 지나가지 않는 사막을 변화시키고 싶어 시작한 일은 마침내 사막을 여의도 면적의 9배에 이르는 숲으로 변모시키고 말았다지요. 마주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변화시키기 위해 기울인 노력. 그  간절함에서 비롯된 도전이 ’기적‘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꿰어야 보배다 2월 11일에 열렸던 희망별동대 2기 최종 발표회ㆍ수료식은 인위쩐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청년 사회적기업’이라는 가녀린 씨앗을 척박한 경쟁 사회 속으로 내보내는 2기 수료식. 이들의 생명을 이을 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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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초대] 꼬꼬마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저 친구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희망별동대 소식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자, 희망별동대 2기 친구들과 이들의 사업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평소 머릿 속으로만 맴돌았던 조언의 말, 응원의 말, 격려의 말, 이 자리에서 모두 털어 놓으세요. 함께 고민을 나눌 친구도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21일(화), 성미산학교로 오세요. 희동(희망별동대)이도 학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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