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Let’s Coop

약초협동조합, 꼭 필요했다

<협동조합 창업 아카데미 Let’s Coop>(이하 렛츠쿱)이 진행된 지 1년이 됐다. 2기까지 운영된 렛츠쿱 수료생들은 약 9개의 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거나 신고를 완료한 상태다. 렛츠쿱은 그동안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가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시민주주기업 등 협동조합형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인큐베이팅하거나 컨설팅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한 아카데미이다. 협동조합은 조합원 조직화가 중요한 만큼 교육 후 법인체를 바로 설립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3개월간의 아카데미 여정을 함께 했던 수료생들은 실제 협동조합을 어떻게 실현시키고 있을까. 그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2) 약초협동조합 이풀‘아이는 태어날 때 자기 먹을 복은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죠? <렛츠쿱>을 수강한 그녀가 협동조합을 설립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녀뿐만이 아닙니다. <렛츠쿱> 수료생들이 지난 1년간 약 10개의 협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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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리포트(8.19~8.25)

해? 말어! 좌충우돌 협동조합 도전기(2)이풀 협동조합배민혜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원약초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심이 된 ‘이풀 협동조합’의설립과정을 들어봤다 사회적기업 7만개의 영국. 한국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조우석 희망제작소사회적경제센터 선임연구원기업수 7만개, 100만명 고용, 42조 원의 경제적 창출하는 2013 영국 사회적 기업의 현 주소를 살펴보자 영등포 도시장터, 달시장하자센터 바른돌영등포 지역주민, 예술가, 달무리와 함께하는 8월의 두둥실 달시장 이야기 [공유경제뉴스]남는 음식 버리지 말고함께 나눠요!공유허브(Share Hub)남는 식재료, 음식을 이웃과공유하는 세계의 음식공유문화를 소개 합니다 정책 / 지원 다가오는 추석명절,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사회적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하여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에서는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유통사업단,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와 함께 오는 9/20까지‘2013 추석명절 착한선물 보내기 사회적기업 윤리적 소비 36.5 캠페인’을 추진한다. 뉴스와이어 ‘사회적 금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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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는 재미없었다.”

<협동조합 창업 아카데미 Let’s Coop>(이하 렛츠쿱)이 진행된 지 1년이 됐다. 2기까지 운영된 렛츠쿱 수료생들은 약 9개의 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거나 신고를 완료한 상태다.? 렛츠쿱은? 그동안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가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시민주주기업 등 협동조합형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인큐베이팅하거나 컨설팅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한 아카데미이다. 협동조합은 조합원 조직화가 중요한 만큼 교육 후 법인체를 바로 설립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3개월간의 아카데미 여정을 함께 했던 수료생들은 실제 협동조합을 어떻게 실현시키고 있을까. 그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1) ?노동자협동조합 엑투스 첫 번째 만남은 운영 중인 주식회사를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며 <렛츠쿱>을 수강했던 정보기술(IT) 벤처기업 ‘엑투스‘다. 대표를 비롯하여 공동창업자, 시니어급 직원까지 <렛츠쿱> 강의를 부지런히 참석했었고, 직원 전체가 1년 동안 협동조합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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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을 위하여

작년부터 협동조합 강좌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협동조합 7원칙이나 국내외 사례를 빠삭하게 파악한 시민들 중에는 본격적인 실행 방법에 궁금증을 던지기 시작했다. 작년 9월, 희망제작소에서 진행했던 <제1기 협동조합 창업 아카데미 Let’s Coop>(이하 Let’s Coop)이 태동하게 된 이유다. <Let’s Coop> 강연 중 서울시 동작구의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이하 희망동네)의 사례는 수강생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강의 중 하나로 꼽혔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을 추진하기 위해 밟아야 할 단계를 차근차근 집어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유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방향을 제시해 준다. 희망동네 유호근 사무국장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 협동조합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다져야 할지 가늠해 보고자 한다. 1.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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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Coop이 남긴 것

“인간은 협동주의자로 태어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협동조합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성숙과 사회생활을 통한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협동이 가능한 진정한 협동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본능을 억제하고 협동이라는 원칙에 적응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교육과 선행의 실천을 통해서 사람들은 협동조합주의자가 될 수 있다.” 스페인 몬드라곤의 설립자이며, 주요 입안자인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가 (이하 호세 마리아) 한 말입니다. 한국에서도 협동조합을 공부한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그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한국은 협동의 생활 기반이 너무나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반에서 희망제작소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협동조합 창업 아카데미 Let’s Coop>(이하 Let’s Coop)이 기획됐습니다. 그동안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을 인큐베이팅 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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