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oo실험실

청소년이 만든 신문 ‘요즘것들’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열여섯 번째 책 <요즘것들> 청소년의 시선으로 읽는 사람책 ‘OO실험실’에서 초청한 사람책 ‘요즘것들’을 소개합니다. ‘요즘것들’은 청소년이 만드는 청소년의 인권신문입니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신문을 만드는 친구들을 사람책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청소년이 세상을 보는 시선이 궁금한 누구나, 그리고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하며 답답했던 청소년들에게 ‘요즘것들’을 권합니다. 구독도 대환영이랍니다. (☞’요즘것들’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것들’을 만드는 ‘치이즈’와 ‘밀루’입니다. ‘치이즈’는 규율이 엄격한 기숙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고요 ‘밀루’는 글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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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실험실 아이들의 메시지가 담긴 월페이퍼를 다운받으세요!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같은 교복을 입고 학교만 다니는 것 같지만, 우리 안에는 다양한 꿈과 세상에 대한 관심사가 있어요.?이 이야기를 할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OO실험실을 통해 희망제작소가 만난 청소년들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고픈 열망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메시지들을 담고,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넣은 월페이퍼를 제작했습니다. 일러스트는 성남외국어고등학교 디자인 동아리 ‘일룸’에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모니터용과 스마트폰용으로 각각의 사이즈에 따라 아래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예쁘고 의미있는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일룸’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모니터용 배경화면 ? 2. 스마트폰 배경화면 * 갤럭시용 배경화면은 갤럭시 S4, 갤럭시 S5, 갤럭시노트3, G2, 옵티머스G프로, 넥서스5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갤럭시6용 배경화면은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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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내면의 힘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믿고 따라가 주세요

청소년 사회혁신 프로젝트 ‘OO실험실’ 참가자 부모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입시 과열 한국사회에서 자녀가 입시가 아닌 다른 활동에 참여하는 게 불안하지 않으세요?” 부산에서 서울을 오가는 딸이 걱정되어 상경길을 항상 동행하시는 아림(별칭)의 어머니와 ‘저희 아버지는 흔쾌히 답해 주실 거예요.’ 말하던 하늘(별칭)의 아버지. 두 분께서 답을 주셨습니다. 내 아이를 믿고 따라가 주세요 아림이가 처음 ‘oo실험실’에 참여하겠다고 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희망제작소가 어떤 곳인지, 내 딸이 하고 싶어하는 게 무슨 활동인지 궁금했습니다.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부산과 서울의 거리도 그렇고, 먼 곳에서 어린 딸이 혼자 있을 생각을 하니 그럴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아이가 원했고,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단 생각에 참여해도 좋다고 허락했습니다. 아이들이 입시경쟁에 시달리며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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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실험실, 궁금하셨죠?

청소년 사회혁신 프로젝트 ‘OO실험실’이 시작된 지 어느새 두 달이 지났습니다. ‘OO실험실?’ 이름은 들어봤지만 도대체 뭘 하는 곳인지 궁금하신 분들께 살짝~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OO실험실’은 사회문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전남, 부산 등 먼 지역에서 세상을 내 손으로 바꾸고 싶은 청소년들이 찾아와 참여하고 있는데요. 일반학교와 대안학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학교를 떠난 청소년 등 23명의 다양한 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을 시작으로 세 번의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해결해보고 싶은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과정에서 나온 해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총 4개의 프로젝트 팀을 구성했습니다. 10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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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청소년들의 OO실험실 대공개

‘OO실험실’은 내 손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실험해보는 곳입니다. 스무 명 남짓의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앞으로 약 5개월간 세상을 바꿀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인데요. 지난 8월22일 두근두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어떤 청소년들이 모여서 어떤 일을 벌일 작정인지 궁금하시죠?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8월22일 토요일 10:30 희망제작소 희망모울에 OO실험실 참가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동그랗게 둘러앉았는데요. 낯선 사람과의 첫 만남은 언제나 긴장되죠? 11:00 평범한 인사는 가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대방의 첫인상을 적어 등에 붙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첫인상 게임과 앞으로 OO실험실에서 사용할 나의 새로운 이름(별칭)을 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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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려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이원재입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비관적으로 보시나요? 저는 원래 한국 사회를 매우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가지 좌절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그 낙관론이 조금 꺾였습니다. 그런데 그 좌절을 더 깊게 하는 이야기를 얼마 전 들었습니다. 어느 교사가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꿈이 무엇인지를 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온 답에 충격을 받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하고 싶어요. 안정적이니까요.” 그 이야기를 전했더니 다른 이들이 맞장구를 칩니다. 일도 편하고 퇴근시간도 이르고 정년도 보장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공무원이 꿈인 학생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겁니다. 아이들의 꿈이 ‘안정적인 직업’인 나라에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믿었던 모양입니다. 전국을 다니며 ‘뭐라도 하려고 꿈틀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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