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PPS

도시를 바꾸는 ’10의 힘’

미국 비영리단체 Project for Public Spaces (PPS)의 대표 프레드 켄트와 부대표  케시 매이든(Kathy Madden)은 지난 12월 7일 희망제작소를 찾아  ‘Placemaking: creating the city of the future’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PPS는 1975년에 설립됐으며 35년에 걸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지역사회의 공공 공간을 공동체 형성에 적합한 인간친화적이며 활력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 날 세미나와 함께 희망제작소와 PPS는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 흔히 좋은 장소를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떤 것을 떠올릴까요? 디자인이 아름답고 세련되었거나, 정비가 잘 되어 있는 장소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프레드 켄트는 정말 좋은 공간에서는 사람들이 편하게 느끼고, 서로 교류하고, 활동범위가 넓어진다고 합니다. 즉, ‘살아있는’ 공간입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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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영리단체 PPS와 파트너십 체결

2010년 12월 7일, 희망제작소는 평창동 사무실에서 미국의 장소만들기 분야의 대표적인 비영리단체인 PPS(Project for Public Space)와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식은 PPS의 대표 프레드 켄트(Fred Kent), 수석부대표 케시 메이든(Kathy Madden),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그리고 이 날 열린 프레드 켄트의 강연에 참석한 시민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그간 공공문화와 관련해 ‘예술과 창의성이 숨쉬는 도시재생’, ‘시민 여가를 위한 시간과 장소의 문화적 재구축’, ‘공간을 장소로 변화시키는 프로세스 구상’이라는 목표를 갖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도시재생’이라는 개념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가 물리적으로뿐 아니라,  사회ㆍ경제ㆍ문화ㆍ환경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접근 방법을 시도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스스로 재생을 주도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모델을 도입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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