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신규 후원회원님의 희망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2015년 7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7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희망모자

김경호 후원회원님

작은 금액이지만 큰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희망모자

김금란 후원회원님

‘불만합창단’이라는 책을 읽고 희망제작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살맛 나는 세상을 위한 한 걸음!
희망제작소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희망모자

김완선 후원회원님

사회 구성원으로서 내딛는 첫 발을 희망제작소와 함께 합니다.

희망모자

오정란 후원회원님

사정이 좋아지면 더 많은 금액을 후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희망모자

이충현 후원회원님

어쩌면 제 맘 한 구석에 시민운동이라는 불씨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무엇이 내 일인지, 꿈이 뭔지, 길이 어딘지 모르는 철없는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후원을 시작합니다.

희망모자

정연호 후원회원님

함께하는 사회를 희망하며!

희망모자

한형민 후원회원님

이성은 연구조정실 실장님의 추천으로 후원을 시작합니다.

희망모자

홍수연 후원회원님

이제야 합니다, 작지만 우선 시작합니다.

관련글

[오피니언] 기부는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닌 마 …

희망제작소 사람들 ② 후원회원

[오피니언]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담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