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난해 말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20년 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초고령사회 대응과 관련해 일본 정책연수를 다녀온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고를 전합니다.
지역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청중심사단이 투자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공동체 삶의 질 향상’이었습니다.
소셜디자이너를 발굴해 응원하는 2024 사회적가치투자 SIR대회가 열렸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은 시작됩니다. 희망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모임인 강산애의 산행을 안내 드립니다.
후원회원 모임 의 시산제 및 산행을 안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