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시민사회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번에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정책참여와 공익적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의 사회적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추세에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정책 환경 마련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개최된 보고회에서는 시민사회단체 관련 전문가 및 활동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업체(재단법인 희망제작소)의 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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