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기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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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희망제작소, 어떤 콘텐츠가 인기있었나
2017년에도 희망제작소는 시민과 함께 우리 사회의 대안을 찾고자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그 내용은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와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차곡차곡 쌓였는데요.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인기 있었던 콘텐츠를 1위부터 5위까지 뽑아보았습니다. (조회 수 기준) ■ 홈페이지(http://www.makehope.org) 5위.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 기억의 조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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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억문화에서 시민의 역할
희망제작소는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함께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열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한국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기억문화가 우리 사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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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억문화에서 도시의 역할
희망제작소는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함께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열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한국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기억문화가 우리 사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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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제목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 주최 희망제작소,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일시 2017.03.23(목) 14:00~17:00 ■ 소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7 한·독도시교류 포럼 자료집으로 당일 발표자들의 발표자료가 수록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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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2017년 3월 21~22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포럼 주최 : 목민관클럽, 희망제작소,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