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희망제작소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THINK&DO TANK

 

Skip to content
  • 연구
    • 희망이슈
    • 희망리포트
    • 아카이브
  • 활동
    • 프로젝트
    • 목민관클럽
    • 소식
    • 소식지
    • 활동영상
    • 활동보고서
  • 후원
    • 후원하기
      • 후원소개
      • 정기후원
      • 1004클럽
      • 호프메이커스클럽
    • 나의 후원내역
    • 참, 고맙습니다
    • 후원회원 프로그램
    • 후원회원 캠페인
    • 자주하는 질문
  • 소개
    • 희망제작소는
      • 핵심가치
      • 인사말
      • 걸어온 길
    • 함께하는 사람들
      • 이사회
      • 부서소개
      • 연구원 소개
    • 재정공개
      • 재정원칙
      • 월간보고
      • 연간보고
      • 도움말
    • 알림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채용
    • 방문신청
    • 문의하기
    • 오시는 길
ENG
  • 희망제작소
Home태그

희망키워드: 김종휘

마을을 생각하는 몸이 된 청년들

소식 2012.05.29 조회수 4,193

서울을 예로 들자. 거대 도시 서울의 대표 이미지를 기획하겠다는 일은 가당한가? 인공 청계천, 경인 아라뱃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대규모 토건과 건립으로 하겠노라 장담했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자치구를 동원하고 사계절로 나눠보는 등 적잖은 실험을 거듭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축제가 되었는가 혹은 되어가는 중인가? 관련 현장에서 수고한 이들의 노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세월에는 속임수와 집단 최면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축제는 ‘누구를 위해’ 필요했던 것일까? 이것이 속임수다. 서울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서 서울의 이미지와 축제가 재발견되긴 해야 한다. 문제는 그것이 꼭 서울을 ‘대표’하는 유일한 이미지와 축제여야 하는가에 있다. 대표라고 못박아서  대형으로 몰고 대량으로 쏟는 토건, 건립, 이벤트의 눈속임이 잠시나마 통한다는 걸 알고 득을 누리려는

#

00은대학이다,공동체,김종휘,마을만들기,사회적기업,지역살리기,청년,후기
후원하기
구독하기
희망제작소
  • 대표 정지강
  • 사업자등록번호 101-82-14123
  • 개인정보취급방침
  • 주소 03978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92(성산동 114-14)
  • 전화번호 02-3210-0909 
  • 팩스 02-3210-0126
  • 이메일 hope@makehope.org
  • 후원문의 02-6395-1415

SNS 링크

  •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Copyright © 2019 The Hope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 목민관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