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노동교육

[카드뉴스] 청소년에게 ‘일’은 어떤 의미일까?

한국 청소년의 51.1%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 대학 이상의 교육을 원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요? 내가 하고 싶은 일? 소질과 적성에 잘 맞는 일? 임금을 많이 주는 일?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일’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희망제작소가 물었습니다. ■ 제38호 희망이슈 ‘N개의 일을 상상하다’에서 청소년 진로탐색 관련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좋은 일을 찾아라] 왜 더 상상하면 안 되죠? 내가 원하는 ‘좋은 일’

“출퇴근에 드는 비용을 회사에서 지급해 주면 어떨까요?” “직장 근처에 집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건요?” “좋긴 한데, 그건 기업보다는 정부가 할 일 아닐까요? 다른 지역에 살던 사람이 여기서 취업을 했다면, 적당한 거주지를 지방 정부에서 마련해 주는 거죠.” 열띤 표정으로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순간 머쓱해 한다. 바로 ‘에이, 그게 되겠어?’, ‘욕심이 과했나?’ 하는 표정들이 떠오른다. 직장인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이 100분인 나라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가장 긴 134.7분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을 자랑하는 서울, 그 한복판에 모여서 잠시 다른 사회를 꿈꿔봤던 사람들은 그렇게 금방 현실로 돌아갔다. 취직하면 거주지 제공, 기업이나 정부가 할 일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런 바람이 꼭 꿈이기만 할까? 직원 사택(社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