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다음세대재단

[오피니언] 비영리 조직, 혁신의 출발점은 어디일까?

‘비영리 없는 영리는 지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비영리 조직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해야 합니다. 비영리 조직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진실을 알리고, 약자를 보호하며,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토대를 공고히 함으로써 사회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영리 조직에서 일을 한다고 하면 “좋은 일 하시네요.”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하는 비영리 조직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요?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는 비영리 조직은 혁신적일까요? 저는 이 질문에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비영리

세상을 바꾸는 IT 기술을 만나다

4개월 동안의 희망제작소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이후 무엇을 할지 탐색하기 위해 진로탐색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평소 IT 기술과 비영리의 결합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다음세대재단의 IT canus’와 ‘비영리지원센터’를 찾아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한남동 다음세대재단의 방대욱 상임이사님과 김주원 ITcanus 담당자님을 만나 다음세대재단의 비전과 진행되고 있는 사업, 실무자의 역할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다음세대재단 ITcanus는 IT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긍정적인 미래를 가능케 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IT가 공익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인류에 공헌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공익적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위해 미디어 및 IT관련 지원 사업을 펼치는 IT 지원센터입니다. 조준형(34기 뿌리센터 인턴) : 먼저 상임이사님께서 비영리재단에서 일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방대욱(다음세대재단 상임이사)

[언론보도] 다음, `2012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개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세대재단과 희망제작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홍원연수원에서 `2012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사주요내용 – 다음세대재단-희망제작소, ‘2012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성황리에 개최 – IT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시민, NPO 등이 제안한 6개 아이디어를 웹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 – 결과물은 향후 1년 간 운영지원 받아? [ 매일경제 / 2012.09.17 / 고득관 기자 ] 기사원문보기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세상을 바꿀 6개의 아이디어 대공개

세상을 바꿀 6개의 아이디어 공개! 7월10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에 등록된 111개의 아이디어는 1차 심사를 거치며 13개로 좁혀졌고, 다시 네티즌 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6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2012 소셜이노베이션 캠프36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선정된 아이디어 자세히 보기

밥, 개발, 밥, 개발…36시간 드라마의 결말은?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시간의 기록 (2) 첫번째 글을 아직 안 보신 분은 먼저 둘러보시고요.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시간의 기록 – 두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36시간의 험난한 마라톤 작업이 끝난 뒤 각 팀별로 결과물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첫 발표는 바라티에 팀입니다. 식당을 선택할 때 맛이나 가격, 양 말고도 사회적 기여도가 또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바라티에 팀은 ‘십시일반’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식당은 목표 매출액을 적고, 그걸 달성하면 기부를 하구요, 소비자는 아이폰 앱을 통해서 식당의 기부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는 식당을 고를 때 기왕이면 기부를 많이 한 식당을 찾아 갈 수 있구요. 또 기부가 필요한 기관은 물품 기부 요청을 십시일반을 통해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더라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시간의 기록 (1)드디어, 소셜이노베이션캠프가 열렸고, 그리고 자아아알~ 끝났습니다. 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냐고 물으신다면, 털썩… 6월 18일 금요일  지난 6월 18일 금요일 자정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해쉬태그 #sicamp36은 내내 트위터의 ‘오늘의 단어’였답니다.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군 소셜이노베이션캠프, ‘도대체 뭐 길래’하며 구경오신 네티즌분들은 어느새 열렬한 응원꾼이 되어 함께 타임라인을 달구었답니다.  먹고, 개발하고, 먹고, 개발하고, 이야기하고, 웃고, 땀 흘리고 꿈 꾸었던,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을 우리들의 36시간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각 팀의 책상마다 하나씩 놓여진 간식바구니에는 캬라멜, 사탕, 젤리뽀, 양갱, 비타민씨, 우루사, 소세지가 가득~ 종류와 양만 보면 이건 뭐, 3박4일 지리산 종주 행동식에 버금갑니다. 어디 이뿐인가요. 고개를 돌리면 온통 먹을 것 천국! 소셜이노베이션캠프, 그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