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충북 충주 이상창 ‘세상상회’ 대표를 만났습니다.
마을의 맥락을 읽을 줄 아는 건축가가 되고 싶어, 살고 있는 동네를 공부하다 만난 도시재생,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활동가 이종건 오롯컴퍼니 대표를 만났습니다.
현실의 문제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3권을 골랐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동네 상권’, ‘로컬의 재발견’이 두드러졌습니다.
시민운동적 관점으로 도시재생을 바라보는 최재정 후원회원.
완주군 희망만들기 연구용역을 통해 국정과제 및 민선7기 공약에 제시된 사업들을 발굴해 완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