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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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회혁신, 집중 탐구의 장EASII 2015~2016 워크숍 활동 보고
■ 요약 ○ 희망제작소는 2015년 아시아 사회혁신의 선도적인 네트워크인 ANIS의 느슨하고 포괄적인 역할에서 한 걸음 나아가 민간차원의 동아시아 사회혁신 연구협의체(East Asia Social Innovation Initiative, EASII)를 구성했다. 동아시아의 사회혁신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미시적 사례들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생각과 가치, 임팩트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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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중·일이 모여 사회혁신을 논하였더니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동아시아 사회혁신 연구협의체(East Asia Social Innovation Initiatives, 이하 EASII) 워크숍은 사회혁신의 주체가 국가나 기업이 아니라 민간(private sector)의 축적된 경험과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선한 의지가 방향을 제시하고 균형추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논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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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으로 디자인하는 동아시아의 미래
희망제작소는 2015년 중국의 르핑 사회기업가재단, 일본의 아시아벤처필란트로피, 니폰재단과 함께 동아시아 사회혁신 연구협의체(East Asia Social Innovation Initiative, 이하 EASII)를 발족했다. 아시아 사회혁신의 선구적인 플랫폼이었던 ANIS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중일 집중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사회혁신 연구의 국제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EASII는 한국,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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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회혁신으로 연대하는 한중일, 그 무한의 가능성을 위하여
한국의 희망제작소, 중국의 르핑사회적기업가재단, 일본의 니폰재단이 함께 모여 한중일 삼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회혁신을 증진하기 위해 동아시아사회혁신협의체를 결성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만난 팬 리 중국 르핑사회적기업가재단 수석자문으로부터 이 협의체의 의미와 배경,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았습니다. 한글 번역문과 영어 원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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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같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원재입니다. 지난 4~5월 동아시아연구원과 일본의 겐론(言論)NPO가 한국과 일본 국민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했습니다. 한국 국민 가운데 72.5%가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일본 국민 가운데 52.4%가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인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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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ㆍ중이 앙숙?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사이”
제4회 희망모울 해외연사 초청강연 -? 보니 글레이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상임 연구위원?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축은 북미관계이다. 여기에 또 하나의 중요 변수로 북한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중국의 입장을 꼽는다. 미-중관계를 양국이 어떻게 구상하느냐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