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류경오

채소씨앗으로 예술합시다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고수로부터 듣는다’  –  한국 종자산업의 미래, 허브씨앗과 채소씨앗 이야기  농업에서 종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상당 부분의 종자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국내 농업의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종자 개발과 연구에 매진해 한국 종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한국 종자산업의 대부가 있다. 특수채소씨앗과 허브씨앗 생산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아시아종묘의 류경오 대표이사다. 희망제작소 부설 농촌희망본부(소장 김완배)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고수로부터 듣는다’  강좌의 7월 강연자로 초청된 류 대표이사는 16일 열린  ‘한국 종자산업의 미래 -허브씨앗과 채소씨앗 이야기’  강연을 통해 그동안의 경험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씨앗 못 팔면 밥도 안 먹었죠”가락시장에 위치한 아시아종묘는 우리나라 종자수출의 약 14%(2008년 기준, 1905만 달러)를 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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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국 종자산업의 미래 – 허브씨앗과 채소씨앗 이야기

농촌희망본부-‘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고수로부터 듣는다’ ‘한국 종자산업의 미래’-허브씨앗과 채소씨앗 이야기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 강연 과수, 축산 도농교류 등 농업 각 분야 최고의 고수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경험과 사례를 들어보는 희망제작소 부설 농촌희망본부(소장 김완배)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고수로부터 듣는다’라는 제목으로 시리즈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7월 강연의 연사로는 상당수 종자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농업현실에서 10여년 넘게 종자 개발과 연구에 매진해 온 한국 종자산업의 대부 아시아종묘의 류경오 대표를 초청하였다. 류경오 대표는  ‘한국 종자산업의 미래 -허브씨앗과 채소씨앗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2009년 7월 16일(목) 희망제작소 희망모울 교육장에서 종자산업에 관련된 그만의 노하우를 들려주었다. 넉살좋은 살인미소로 위기를 넘긴 류경오 대표?   종자시장에서 돌연변이 교배종은 엄청난 유전자원이다.  돌연변이 교배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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