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메르스

[카드뉴스] 재난, 더는 남의 일이 아니다!

지진, 해일 등 수차례 대규모 재난을 겪은 일본. 일본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탄한 대응체계를 만들어 왔는데요. 일본 방재의 핵심 키워드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제37호 희망이슈 ‘민관협력적 재난관리의 필요성’에서 재난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찾아보세요!

민관협력적 재난관리의 필요성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협력적 재난관리의 중요성을 제안하기 위해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지방자치단체의 재난담당 공무원 – 재난 복구 자원봉사단체 – 안전한 지역만들기에 관심있는 주민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매년 닥치는 자연재해가 걱정될 때 – 한국 재난관리 체계의 개선방안을 찾아보고 싶을 때 – 이웃나라 일본의 재난관리 대책이 궁금할 때 * What! 읽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재난관리에 민관협력이 필요하고 중요한 이유 – 방재 주체 간 역할분담의 효과 * 요약 ○ 최근 들어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일반적 자연재해 뿐 아니라 지진과 미세먼지, 조류독감,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재난의 양상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으며

[풀뿌리 현장의 눈] 불안에 떨고 있는 주민 곁을 누가 지켰나

대통령이 국가방역체계를 뜯어고친다고 한다.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응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초기 방역당국의 오판, 정보차단과 은폐, 존재감 없는 정부의 컨트롤타워, 민영병원의 이해를 고려하는 동안 낯선 역병은 퍼져 나갔다. 뒤늦게 전권을 부여받은 즉각대응팀은 전문가가 총괄했다. 정부는 완전히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재난대응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결국은 정부가 총괄하면서 행정적으로 인력과 자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투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부는 이 시스템마저 무력화시켰다. 우왕좌왕이 따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정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노력들이 빛나고 있다. 의료인들은 사명감으로 의료 현장을 지키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학교는 또 어떤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히 운영위원회가 소집되고 최선의 대책을 논의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와 파트너십도 남달랐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