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바라봄사진관

“내 삶에 반전은 없었지만…”

10년 후를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미래상상 프로젝트 ‘퇴근후Let’s’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퇴근후Let’s’ 4기 박철웅 수강생께서 소중한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글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내 삶에 즐거운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며 문을 두드렸던 ‘퇴근후Let’s’에서의 시간들은 그냥 ‘추억’으로 남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금방 일어날 것만 같았던 내 삶에 반전이 생기기는커녕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언제나처럼 오늘 같을 내일을 생각하며 답답해 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이 늘 그렇듯이 욕심이 문제였습니다. 세상이, 사람이 쉽게 변하겠습니까? 당장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잘 접목하여 협동조합을 뚝딱 만들어 낼 것만 같았고, 지루하고 답답한 생계를 위한 일터를 박차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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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진가 3인방의 ‘바라봄 사진관’

바라봄 사진관이 문을 열었다. 바라봄 사진관은 장애인을 위한 사진관이다. 누구에게나 남기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 하지만,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마음 편하게 그들의 행복을 담아낸 가족사진 한 장 남기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장애인들의 시선 속에 아직도 불편함이 남아있는 것이다. 몸의 불편함이 마음의 불편함으로 이어지지 말아야한다는 생각 아래 탄생한 바라봄 사진관은 세 명의 착한사진가가 함께 손을 잡고 만들었다. 이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설계아카데미의 수료생인 나종민(12기),우영재(14기), 정운석(6기)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행복설계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시니어사회공헌사업단 렛츠(LETS)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지혜로 열린대학 사진 강사로 활동하는 등 사진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인생 제2막의 주제를 사진으로 잡게 된 것이다. leftright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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