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상상력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샤워법

6기 소셜디자이너스쿨 현장 중계 ③ 크리베이트(Creavate)는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제를 이를 구현시키는 일을 하는 아이디어 컨설팅 기업입니다. ‘크리베이트’와 같은 아이디어 전문 기업들이 생겨난 만큼, 사회혁신에 있어서도 창의력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셜디자이너스쿨(SDS) 6기는 크리베이트 박성연 대표의 강연으로 개강 워크숍 이후 ‘희망모울’에서의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 대표가 들려주는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크리에이티브 샤워 Creative Shower’ 에 대해 알아볼까요? 박 대표의 강연은 시작부터 좀 달랐습니다. 수강생들은 음악을 들으며 각자의 느낌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 다른 5개의 도형을 각자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면서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보기를 시도했습니다. 일반적인 강의의 시작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죠. ‘그거 해봤는데 안 돼’ 피카소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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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 3만개 판매비결은 ‘이야기’의 힘

4기 소셜디자이너스쿨 3강 – ‘기획의 달인’  세이브더칠드런 최혜정 부장이 전하는 성공적인 기획의 비밀 “사람들이 왜 남을 돕는데 인색한줄 아세요? 이기적이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너무 바빠서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을 뿐이라고 세이브더칠드런 창립자가 말했어요. 그렇다면 NGO와 NPO에 있는 사람들의 역할은 분명하지요. 사람들이 잠시라도 바쁜 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극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기획의 힘입니다.” 희망제작소 ‘4기 소셜디자이너스쿨’ 세 번째 강사는 ‘기획의 달인’ 최혜정 세이브더칠드런 자원개발부장이다. 그는 22년간 광고업계를 주름잡다가 1년여 전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으로 자리를 옮겨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 등 NGO 히트상품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디어 하나로 그가 벌어들이는 수입은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 연평균 수입 250억 원 중 150억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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