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속초

국제 관광도시를 꿈꾸는 속초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설악산을 병풍으로 두르고 드넓은 동해바다를 앞마당처럼 내려다보고 있는 속초시는 오징어를 비롯한 수산물이 늘 풍부하다. 이북 함경도 실향민들의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아바이순대와 가자미식혜를 비롯하여 닭강정, 씨앗호떡 등 히트상품도 많다. 덕분에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몰려드는 이곳에 올 여름 귀여운 괴물마저 나타났다. 이른바 포켓몬,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포켓몬고 게임이 속초에서 가능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게임 매니아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 덕에 속초시는 <알자지라> 등을 통해 세계 곳곳에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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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클럽 6차 정기포럼 ①] 목민관이 말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오늘

민선6기 목민관클럽 6차 정기포럼이 ‘중간지원조직, 내일을 말하다’는 주제로 3월 27일~28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해보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 15명의 단체장과 100여 명이 넘는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포럼의 열기를 돋웠다.   한국전쟁 후 우리는 전쟁의 아픔을 딛고 잘 살아 보자며 경제성장 위주로 달려왔다. 덕분에 세계사에서 보기 드문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 속에서 함께 살아가며 가꿔야 할 공동체는 급속하게 무너져 왔다. 최근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지역공동체를 살리기 위한 마을 만들기, 공동체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 바람이 불고 있다.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성을 키우고 행정의 효율적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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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6차 정기포럼
중간지원조직, 내일을 말하다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6차 정기포럼 중간지원조직, 내일을 말하다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6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공동체를 살리는 중간지원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 최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민간 중심의 지역의제 활동과 정부차원의 마을만들기 및 사회적기업 육성, 협동조합 지원 등 사회적경제 기반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 조직을 지원하기 위한 중간지원조직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 지역공동체 중심의 지원체계 수립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목민관클럽 6차 정기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 관점에서 마을만들기를 비롯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관련 중간지원조직의 운영현황 및 현장의 사례를 살펴보고, 바람직한 운영 방안을 모색해본다. 관광도시 1번지, 속초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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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열차 강원편] 강원의 고민

2011 희망제작소 창립 5주년 프로젝트 박원순의 희망열차 지난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희망열차는 강원도를 다녀왔습니다. 엄마 등에 업혀 잠이 든 어린 아이부터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까지, 위도가 높게는 고성에서 낮게는 원주까지, 두루두루 사람과 지역을 만났습니다. 짧은 시간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강원도의 목소리를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강원 희망열차에 승차하시기 전, 먼저 주요 행선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우리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들은 강원도의 오늘입니다. 속초는 아름다운 설악과 동해를 끼고 있는 인구 8만의 도시입니다. 과거 명태와 오징어를 잡으며 살던 평온한 지역이었습니다만, 2011년 오늘의 속초는 고민이 많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온도가 높아지면서 고기들이 더 이상 잡히지 않습니다. 속초와 고성은 특히 명태로 유명했는데, 요즘은 명태를 잡으려면 러시아 연안까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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