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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문제연구소를 기획, 운영하고 있는 김세진 연구원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좋은 일로 칭찬 받았던 기업이, 나쁜 일을 했다고 과징금을 받은 걸 본 기억, 누구나 있으실 듯 합니다.
시민연구자 분노팀과 함께 운동 경로를 살펴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온갖문제를 궁금함에 그치지 않았던 시민연구자가 모였습니다.
온갖문제연구 시민연구자들의 연구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개성 있는 시민연구자 세 팀의 연구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