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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하는 시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다듬어 내고, 이를 실천으로 구체화하는 민간싱크탱크의 역할이 필요한 때다.
아동돌봄과 복지사각지대, 이영미 센터장을 만났습니다.
공동체 회복을 연구한 연구자들과 함께 합니다.
온라인으로 그룹을 이끌면서 생기는 질문을 간추려 전합니다.
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연구원, 함께 일할 동료를 찾습니다.
새로운 시민운동의 패러다임을 꿈꾼 희망제작소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