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시민 교육

“춤을 연습할 공간 어디 없나요?”

지난 1월 18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원하는 공공서비스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욕구조사 워크숍 ‘우리가 그리는 살기 좋은 시흥’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의 진행으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35명이 함께했습니다.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나 공공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먼저 꼼꼼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알아보기 위해서 교사 및 청소년 지도사 심층 인터뷰와 청소년 설문조사가 진행되었지만, 이번에는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하여 청소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서비스디자인은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공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참고: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본격적인 워크숍 시작에 앞서 처음 보는 친구들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서로 인사를 하고 사인을 받는 ‘이름 빙고’ 게임을 했습니다. 강의실에는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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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교육, 혁신을 만나다

국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내 교육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육의 새로운 흐름과 혁신 사례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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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굳은 심지를 품은 청년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청년인생학교> 수강생들과의 첫 만남이 송석문화재단 1층 아름다운 정원에서 이뤄졌습니다. 며칠 간 추웠던 날씨가 무색할 만큼, 하늘은 맑고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했습니다. 이번 교육의 전체 진행을 맡은 희망제작소 최영인 교육센터 선임연구원은 환영인사와 날씨 걱정으로 간이 쪼그라들 뻔 했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어색했던 수강생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전체 일정 소개와 수강생들이 지켜야 하는 규칙 ‘Rule루랄라’ 소개에 이어서 송석문화재단의 박민정 이사님과 희망제작소 남경아 교육센터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Rule루랄라’ 중 기억에 남는 규칙이 있었는데요. 바로 상대방의 출신 학교나 나이 등을 묻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청년인생학교>에 딱! 어울리는 규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서 간단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leftright 긴 인생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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