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시흥

[2017 주민참여예산학교] 마을에 행복의 나무를 심는 사람들

2011년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의무화되었습니다. 이후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데요. 희망제작소는 주민이 더욱 쉽게 제도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매해 각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도 여러 지역에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진행했는데요. 함께한 지역의 이야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주민의 사업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인 대구 중구와 충청북도(글 보기), 기존의 청년정책과 주민참여예산을 연계해 운영하려는 완주의 사례(글 보기)를 소개했는데요. 마지막으로 새롭게 분과를 변경해 제도 성숙을 꾀하는 시흥의 사례를 전합니다. 시흥시는 2012년 조례 개정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지속해서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사례로 꼽히고 있는데요. 교육과정 운영 방법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시흥은 주민의 역량 강화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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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열린참여와 더 많은 권한 가능한가? –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발전방향 연구 주요 결과를 중심으로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주민시각으로 참여예산을 점검해 본 후 그 결과를 알리기 위해 – 잘 알려지지 않은 시흥시의 모범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 주민참여예산 2.0 제안 이전의 구체적 사례 제시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주민참여예산 담당자(행정, 지역 활동가) – 주민참여예산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참여예산 모범사례가 알고 싶을 때 – 주민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고자 할 때 – 주민참여예산을 더 나은 방향으로 운영하고 싶을 때 * What! 읽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주민시각으로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하고 점검하는 방법 – 주민참여예산의 장기적 운영 방향 – 주민권한을 확대하는 방법 (지역회의 운영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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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발전방향 연구
열린 참여, 더 많은 권한

■ 과업명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발전방향 연구 열린 참여, 더 많은 권한 ■ 발주처 시흥시청 ■ 과업기간 2016. 11 ~ 2017. 01 ■ 과업목적 시흥시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5년 간 운영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과 행정 모두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었고, 지역회의와 참여예산위원회 등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구축됐다.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발전방향 연구’에서는, 그간의 시흥시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활성화하고 참여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 목차 Ⅰ. 연구개요 Ⅱ.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한눈에 보기 – 간단하게 보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 숫자로 보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Ⅲ.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특징 – 참여 예산규모의 확대 – 매년 발전하는 제도 운영 – 기능별 분과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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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청년이라고 다 같은 청년이 아니다

단군 이래 최대 스펙을 갖춘 청년들이 처한 사회적 위험은 청년 세대에만 분절되어 나타나는 과도기적 문제가 아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일과 사회로의 진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행의 부재는 사회 밖 청년을 계속 양산하는 것은 물론이고, 계층 간의 이동 사다리가 붕괴된 사회에서 빈곤의 함정이라는 악순환 구조를 고착시킨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최근 핫 이슈가 된 수저 계급론은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계급이 되는 암울한 사회상을 반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처럼 청년의 삶 자체가 균질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연령이나 세대 담론으로 청년을 규정하는 것은 매우 편협하고 위험하다. 더 큰 문제는 ‘대상화되어 소비되는 청년, 그 속에 청년 당사자는 없다’는 것이다. 88만 원 세대, N포 세대, 이케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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