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사회혁신가들, 무엇을 논하였나 소식 2012.06.20 조회수 2,650 인텔과 희망제작소,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제3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 (Asia NGO Innovation Summit, 이하 ANIS 2012)이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 17개국 100여 명의 아시아 태평양, 영국, 북미의 사회혁신가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ANIS 2012는 지난 1,2회 대회를 함께하면서 다져진 상호 간의 신뢰와 공유 가치를 기반으로 하여, 아시아 사회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2012 ANIS는 섹터 간 협력을 통해 사회혁신을 촉진한다는 기조를 반영하여 기업, NGO,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주관하고 지방정부와 다양한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들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바람직한 거버넌스 모델을 실천했습니다. ANIS 2012는 기조연설, 서울시 특별세션, 사회혁신투어(Social Innovation Tour), 포스터 세션, 사회혁신 랩 (Social Innovation Lab), 주제 # ANIS,ngo,사회혁신,서울시정개발연구원,아니스,아시아 엔지오 이노베이션 서밋,인텔,항,후기
[언론보도] “사람이 중심에 서고 시장이 뒷받침해야 사회혁신 결실” 언론보도 2011.10.31 조회수 941 아시아 사회혁신 네트워크 회의 ‘아시아 엔지오 이노베이션 서밋’(Asia NGO Innovation Summit, ANIS) 2011년 행사가 10월5~7일 제주도 서귀포 칼호텔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희망제작소(makehope.org)와 인텔아시아(intel.com)가 공동으로 연 국제행사이다.? * 기사주요내용 – 아시아 사회혁신 네트워크 회의 ‘2011 아시아 엔지오 이노베이션 서밋’ 개최 – 기조연설 맡은 로빈머리, 혁신은 근본적 휴머니즘, 즉 사람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 [ 한겨레 / 2011.10.31 / 한겨레 경제연구소 이현숙 연구위원 ] 기사원문보기 # ANIS,Asia NGO Innovation Summit,NPO,사회혁신,아니스,아시아 엔지오 이노베이션 서밋,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