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세월호 이후, 안산은 어떻게 지냈나요? 프로젝트 2020.04.08 조회수 1,007 연구원이 함께 하는 ‘재난 후 공동체 회복’에 관한 보고서 읽기 모임에 초대합니다. # 공동체,공동체회복,세월호,시민참여,안산,후원회원
“공동체 회복은 세밀한 아픔을 풀어주는 데부터” 소식 2020.04.01 조회수 1,014 세월호 유가족과 안산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치유공간 이웃’의 이영하 대표 # 0416,공동체회복,세월호,시민참여,안산,치유공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과제 연구용역 보고서 2019.11.20 조회수 518 안산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의 운영과 성과를 평가해 개선사항을 제안합니다. # 공동체,공동체회복,세월호,시민참여,안산
세월호 3주기, 그날을 기억하는 추모 행사 소식 2017.04.10 조회수 971 세월호 3주기가 다가옵니다. 그날을 잊지 않으려는 추모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시민분들을 위해 관련 행사를 소개합니다. 4·16가족협의회 등은 ‘세 번째 봄, 기억하고 함께하는 봄’을 주제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4월 한 달 내내 진행하는 ‘기억 참여 행사’도 눈에 띄는데요. 시민이 직접 세월호 3주기를 기억하고 행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노란리본 만들기, 사진전, 엽서 보내기 등 개인의 기억을 사회의 기억으로 엮어내는 행사들입니다. 4월 4일부터 19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서 <4월 연극제>가 펼쳐집니다.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그와 그녀의 옷장>, 극단 ‘걸판’의 <늙은 소년들의 왕국>, 극단 ‘123공’의 <코스프레 파파> 공연에 이어, 14~15일에는 마당 ‘여우’의 마당극 <꽃신>이, 18~19일에는 극단 ‘동네풍경’의 <별망엄마>가 이어집니다. (자세한 # 세월호 3주기,세월호 참사,안산,추모캠페인,추모행사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목민관클럽 2017.03.28 조회수 495 민선6기 목민관클럽 19차 정기포럼이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는 주제로, 2017년 3월 21~22일 이틀간 경기 안산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억문화의 중요성과 기억문화가 지역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생생한 현장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민선6기 목민관클럽 19차 정기포럼은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으로 시작했다. 공식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1시가 되기 30분 전부터 많은 참석자(지자체 단체장, 공무원 등)가 분향소 앞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대부분 검은색 옷을 입고 가슴에 노란 리본 배지를 달고 있었다. 분향소 조문을 마치고 안산경기교육청에 있는 세월호 기억교실에 방문했다. 2014년 당시 단원고 2학년 교실은 총 9반까지 있었는데, 세월호 기억교실에도 이와 동일하게 1층에는 1~3반, 2층에는 4~9반 그리고 교무실이 있었다. 유가족 어머니들께서 직접 # 기록문화,기억문화,목민관클럽,세월호,안산,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