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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워드: 에코팜므

“청년 사회적기업, 가시밭길 장려 사업 아닌가요?”

소식 2012.04.21 조회수 3,147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서비스지원 사업을 하는 시옷의 청년 사회적기업가 장지윤 대표가 웃으며 저에게 한 말입니다. 순간 말문은 막혔지만 ‘아! 그렇구나’ 하며 공감했습니다. 청년 소셜 벤처는 성공하기 어려운 기업입니다. 정부, 시장, 시민사회 모두가 실패했던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야 하고, 청년의 경우 창업 실패의 가장 큰 요인인 비즈니스 경험도 없습니다. 청년 소셜 벤처가 성공할 확률이 5% 이내에 불과하다는 주장은 결코 허언이 아닙니다. 실제 2009년 말 기준 인증 사회적기업(289개) 중 75%가 영업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2010년 말 조사(491개)에서도 평균 영업이익이 적자인 현실은 청년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게 합니다. 더구나 한국 기업 생태계는 중소기업의 대기업 하청 비율이 85%에 이르는 생태계가 아닌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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