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인천

주민이 원한다면, 공약이 아니어도 한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남동인더스파크와 소래포구로 유명한 인천시 남동구가 일자리와 복지기반 확충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를 꿈꾸고 있다. 2012년 인구 50만 명이 1돌파한 만큼, 업그레이드 된 구정으로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배진교 구청장을 만났다.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 (이하 ‘윤’) : 목민관클럽 회원분들께 인사 말씀을 해주시고, 남동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배진교 남동구청장 (이하 ‘배’) : 틈틈이 목민광장을 볼 때마다 조선의 르네상스를 일궈낸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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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신뢰로 만들어 가는 ‘생활정치’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빈민 운동에 뛰어 들었다. 그렇게 10년쯤 빈민운동을 하다 보니 주민이 되었고, 동네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다 보니 최연소 여성 구의원으로 출발하여 시의원, 국회의원을 거쳐 구청장이 되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생활 속에 부딪히는 갖은 문제를 공감과 신뢰로 풀어가는 이가 있다. 인구 56만 여  명의 대규모 구민을 대상으로, 1,000억 원에 가까운 재정적자를 메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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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힘으로 인천의 뿌리를 살린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일찍이 비류백제의 터전으로 자리 잡았던 곳, 남동구와 연수구를 분구시킬 정도로 번성했던 남구는 인천대학교가 떠나가고 주요 산업시설도 이전해 나가면서 구도심 재생문제에 봉착하였다. 더구나 세계 경제위기와 맞물려 부동산 경기도 위축되면서 재개발 바람도 멈춰버린 이때, 오랫동안 인천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남구는 과도한 사회복지비 부담과 구도심 재생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람’에 대한 희망과 투자로 활로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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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애완동물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0월 희망제작소 교육센터는 3회에 걸쳐 인천 연수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창의적 구정운영을 위한 조직혁신’을 주제로(10.11~10.12),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창의적 기획력 향상’을 주제로(10.13~14, 10.20~21)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구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직내부의 개인별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의 단결력을 육성함으로서 창의적 시정 활동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의 인사말 영상으로 교육이 시작되었다.   “교육을 통해 자신을 혁신하는 것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가 인간은 본래 창의적인 존재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자신이 창의적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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