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일본

[일본 대지진]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세요

바다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나라에,  한 사회와 인간이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름없는 사람들이, 가족들이 겪고있는 고통은 짐작조차 쉽지 않습니다. 일본 희망제작소의  안신숙 연구위원이 다음과 같은 글을 전해왔습니다. 일본의 지진 소식을 접하시고 많이 놀라고 계시지요? 다행히 저와 일본 희망제작소 주변엔 큰 피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재해를 당해 고통받고 있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이 있습니다.또한, TV를 통해 계속 전해지는 참상에 모두 넋을 잃고 할 말을 잃은 상태입니다. 일본 희망제작소에서는 한국분들의 메시지를 담고자 홈페이지에 임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재해로 목숨을 잃거나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우리도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

‘저탄소’ 열도, 일본을 해부하다

희망제작소 김해창 부소장이 저탄소 사회로 가기 위한 일본 각계의 노력을 꼼꼼히 관찰하고 돌아와 그 결과물을  ‘일본, 저탄소 사회로 달린다’ 라는 책 한 권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작년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천명한 지  1년이 지났고, 이제 그 선언을 구체화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들을 제대로 살펴보아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일본 열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정책과 실천 사례들을 담아온 김해창 부소장의 녹색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희망제작소 김해창 부소장은 2008년, 일본에 3개월 동안 머무르며 1997년 ‘교토 의정서’ 이후 달라진 일본의 저탄소 정책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일본의 환경성은 물론, 환경 정책을 모범적으로 내놓고 있는 지자체를 방문해 저탄소 정책을

#

일본 희망제작소, 드디어 닻을 올리다!

희망제작소가 일본에서도 닻을 올린다. JAPAN 희망제작소가 오랫동안 논의를 진행한 끝에 실무진을 구성하고 3월부터 업무에 착수하면서 희망제작소의 지평을 또 한 단계 넓히게 되었다. 희망제작소는 창립 이래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시민의 창안과 지역에서 찾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사업들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역만들기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정부차원의 각종 사업들이 올바른 결실을 맺기 위해 희망제작소 내에 뿌리센터를 중심으로 국내 외 사례들을 조사하고 지역만들기 사업을 해왔다. 그리고 지난 해에 두차례 일본의 싱크탱크와 마을만들기 지원기관을 방문 조사하고 마을만들기지원기관 한일 비교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올해 일본의 그린투어리즘 현장을 직접 조사하는 등 일본의 사례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일본은 이미 지역만들기운동이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마치츠쿠리로 일컬어지는 마을만들기의 다양한 사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