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일

N개의 일을 상상하다
– 지역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중심으로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지역 청소년이 생각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한 변화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청소년 단체 관계자 – 청소년 교육 실무자 – 학부모 – 청소년 진로에 관심있는 누구나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어떻게 하면 지역에서도 청소년 진로교육을 의미있게 할 수 있을지 고민될 때 – 기존 진로교육과 다른 방향/내용으로 청소년 활동을 기획하고 싶을 때 * What! 읽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지역 청소년이 생각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 – 지역사회가 청소년 진로탐색활동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 요약 ○ 올해 희망제작소는 장수, 전주, 진안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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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구직자들, 정상인가요?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⑦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구직자들, 정상인가요? “일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토록 아는 것 없이 취직해야 한다는 게 놀라웠어요. 더 큰 문제는 뭘 모르는지조차 모른다는 거죠.” 지난 9월 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세 명의 청년을 만났다. 평일 오후에 만날 수 있다는 것만 봐도 현재 직장에 매이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 재학생인 소홍수씨, 각각 이전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 준비 중인 김재홍씨와 재취업 준비 중인 원은정씨는 조금씩 처한 상황은 달랐지만 크게 보면 모두 ‘내 일을 찾는 중’이었다. 이들은 서울시 청년허브의 사업 중 하나인 ‘서울잡스 청년 [내:일] 취재단’의 일원으로 지난 4월부터 9월 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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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얼마나 길게 일해야 하나요?

희망제작소는 2016년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시민 관점의 정책제안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시리즈는 ‘좋은 일’의 기준을 찾는 설문조사를 위한 것입니다. 설문결과는 전문가토론을 거쳐 ‘2016 정책제안 보고서’에 반영됩니다. [기획연재] 좋은 일, 공정한 노동③ 얼마나 길게 일해야 하나요? 곧 있으면 한 해가 끝난다. 지구가 공전하는 이상 분명한 사실이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두 달, 혹은 넉 달을 더 일해야 한 해를 마감할 수 있다고 해도 영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노동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14년 한국인의 연간 근로시간은 2,285시간이었다. OECD 회원국 중 1등으로 길다. 주당 44시간 일한 것으로 계산해도, OECD 평균(1,770시간)보다 두 달, 회원국 중 가장 근로시간이 짧은 독일(1,371시간)보다는 넉 달을 더 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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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정규직이란 게 뭔지 알고 계신가요?

희망제작소는 2016년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시민 관점의 정책제안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시리즈는 ‘좋은 일’의 기준을 찾는 설문조사를 위한 것입니다. 설문결과는 전문가토론을 거쳐 ‘2016 정책제안 보고서’에 반영됩니다. [기획연재] 좋은 일, 공정한 노동② 정규직이란 게 뭔지 알고 계신가요? “비정규직으로 취업한 친구들하고는 연락이 잘 안 돼요.” 경영학을 전공하고 서울의 한 공공기관 총무팀에서 일하는 20대 중반 남성 A씨는 이렇게 말했다. 반 년 넘는 인턴 기간을 거쳐 어렵사리 정규직 자리에 채용돼 2년째 일하고 있는 그에게 “대학 친구들 중 비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도 많은가”를 물었을 때, 그는 “그럼요”라고 바로 답했다. “요즘은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 자체가 드물어요. 일단은 계약직으로 시작하는 데가 워낙 많다보니까 그 전까지는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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