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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혁신 영암 !” 원년의 해로 삼고 희망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6일 영암군청 왕인실에서 ‘제3차 영암희망포럼’을 개최했다.
애향심을 가진 시민이 고향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러한 고향사랑기부제로 변화할 지역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사람들은 어떤 답례품을 기대할까요? 또 자신이 기부한 돈이 어떻게 쓰이기를 바라고 있을까요?
2021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제도, 고향은 어디가 될 수 있는지,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 금지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영동군의 와인산업은 우리나라 농산업의 모범적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