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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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청년과 함께 하는 정책, 지역의 미래를 만들다■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청년과 함께 하는 정책, 지역의 미래를 만들다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과 함께 하는 정책, 지역의 미래를 만들다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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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방자치 20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역을 바꾼 지방자치 혁신사례를 소개합니다. 지방자치 20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편에서 만나보세요. 주민참여 활동을 독려하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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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20대 총선 제안 지방분권 7대 과제
■ 소개 제안서는 희망제작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목민관클럽’소속 회원 지방자치단체의 요구와 현장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기반으로 정리된 것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지방분권을 위한 법제도 개선이 큰 진전을 이루어 지속가능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토대가 구축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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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왜 지방분권 개헌인가
지금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운영방식으로는 무엇하나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없다. 저출산, 양극화, 지역격차, 정치갈등, 복지, 청년고용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역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투입해서 노력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왜 이러한 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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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심 되는, 다함께 행복한 양천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양천구라고 하면 흔히 목동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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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현장의 눈]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강화는 대한민국의 경쟁력”
조선시대의 지방수령들은 행정ㆍ군사ㆍ사법권을 모두 갖고 고을 백성들의 삶을 어루만지는 책무를 갖고 있었다. 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는 ‘목민관’이라 불리고, 그렇지 못하고 그 권한을 자신의 사익을 위해 행사할 경우에는 ‘탐관오리’라고 불렸다. 조선 명종시대 단양 군수로 부임한 황준량은 고을의 참상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