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역

[마이 밀레니얼 다이어리] 내 고향은 ‘식민지’?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나 역시 김지영 씨와 마찬가지로 1980년대에 태어났다. 다른 게 있다면 그녀는 대도시, 나는 농어촌 소도시에서 유년기를 보냈다는 점이다. 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내 고향에는 그 흔한 슈퍼 하나 없었다. 대신 이장님이 가정집 한 편에 생필품을 대량으로 사두고 마을 사람들에게 되팔곤 했다. 버스는 하루에 5번 정해진 시각에만 오갔다. 혹여라도 늦잠자서 첫차를 놓치는 날에는 1시간을 걸어 등교해야 했다. 2018년 3월, 희망제작소는 평창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성산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깁니다. 새 터전에서 희망제작소는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를 실현하려 합니다. 생활 현장을 실험실로 만들고, 그 현장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시민이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수송동과 평창동에서 희망제작소는 여러 실험을 했고,

#

[모집] 2030 시민이 빛나는 순천, 별빛Lab

별빛lab은 2030년 순천시 중장기발전계획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시민모임입니다. 순천 시민의 ‘반짝이는 눈’과 ‘상상의 손길’로 별빛lab이 문을 엽니다. 순천의 2030년을 상상하고 주도적으로 변화의 모습을 그리고 싶은 순천시민을 별빛lab으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