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참여예산

시흥시참여예산학교 교육 현장 속으로

희망제작소가 주요하게 여기는 활동 중 하나는 바로 ‘주민참여예산’ 관련 교육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검토 및 조정하는 제도인데요. 주민참여예산이 중요한 이유는 시민이 행정의 권한을 공유받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정책 수혜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직접 활동할 수 있고, 지방정부는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면서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간 희망제작소의 활동이 시민참여를 촉진하는 데 힘을 기울여온 만큼 주민참여예산 교육도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은 지방재정법 제39조에 근거해 예산편성의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효능감을 느끼고, 지역공동체를 복원하는 게 관건이지만, 막상 이를 실현하는 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 지역마다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운영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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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 나서

교육은 관내 13개 읍면을 대표하는 지역 주민참여예산 위원을 비롯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봉동, 구이, 고산 3개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2018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와 함께 권기태 희망제작소 부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주민참여예산의 의미와 이해를 사례중심으로 설명,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고 밝혔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기사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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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현장의 눈] 우리의 공론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의 공론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 참여, 협치, 참여예산, 그리고 공론장에 관해 묻다 공론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다. 절차적 제도적 민주주의가 우리 일상의 민주주의를 대신할 수는 없다. 절차적 제도적 민주주의는 최소한의 기반이고 바탕이다. 이 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남는다. 1987년 우리는 민주주의를 쟁취한 것이 아니라 군부 독재를 최소한으로 저지시킨 것이다. 여기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손 놓고 있다가 순식간에 많은 일이 지나갔다. 산업화도 민주화도 속전속결로 하다 보니 중요한 알맹이들이 빠져 있다. 사회적경제가 다시 대두한 것도, 풀뿌리·일상의 민주주의가 다시 화두가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가 채워야 할 결핍된 핵심 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몇 가지 화두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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