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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 뭣도 모르는 발칙한 것들의 민주주의

    [오피니언] 뭣도 모르는 발칙한 것들의 민주주의

    촛불 광장에는 늘 청소년들이 먼저 있었다. 헌법 조문을 외우고, 따라가지 못하는 사회 현실을 정확히 꼬집었다. 이번 대선에서는 18세 선거권이 실현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은 광장, 국회, 거리를 다니며 선거권을 외쳤다. 그리고 문제가 선거제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

  • 청소년들의 일과 삶–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일과 삶
    –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입시 위주로 달려왔던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중시하는 교육으로 노선을 변경하고 있다.

  • 2016 내-일상상프로젝트

    2016 내-일상상프로젝트

    희망제작소는 2016년 6월부터 전주와 완주 등 전북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삶의 터전인 지역에서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을 상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영상으로 그간의 과정을 살펴보세요!

  • [내-일상상프로젝트] 학교에서 할 수 없는 것들

    [내-일상상프로젝트] 학교에서 할 수 없는 것들

    희망제작소는 2016년 6월부터 전주와 완주 등 전북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삶의 터전인 지역에서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을 상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1단계 상상학교와 2단계 재능탐색워크숍, 3단계 내-일찾기프로젝트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

  • [오피니언] 완주에서 내-일을 상상하다

    [오피니언] 완주에서 내-일을 상상하다

    문화예술협동조합 씨앗(C.Art)는 희망제작소가 2016년에 진행한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완주지역 사업파트너입니다. 씨앗은, 1단계 상상학교, 2단계 재능탐색워크숍, 3단계 내일찾기프로젝트 등 사업진행의 전 과정에서 완주의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할 수 있고, 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씨앗 소속의 한 활동가분께서 사업 진행 소감을 […]

  • ‘완주 로컬요리사들의 맛있는 기부‘

    ‘완주 로컬요리사들의 맛있는 기부‘

    지난 10월 8일, 전북 완주군 고산중학교에 다니는 5명의 학생들(1학년 박기언, 박재형, 신재영, 정민찬, 전도희)은 아주 특별한 진로 체험을 했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파스타 퓌레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 것입니다. 다섯 명의 친구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번 돈을 의미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