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캐나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 제목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 주최 / 주관 목민관클럽,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 주관 희망제작소 ■ 기간 2014.11.02 ~ 2014.11.10. ■ 국가 캐나나(퀘백시티, 몬트리올, 오타와) ■ 연수 목적 및 배경 – 전지구적 자본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경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지방자치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함 – 사회적경제의?세계적 모델이 되고 있는 캐나다 퀘벡 지역의?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 민관협력 시스템, 거버넌스?등     현황을 학습하고 우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 – 도시정책과 거버넌스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 ■ 목차 – 연수소개 1. 연수개요 2. 연수목적 3. 주요활동 4. 세부 일정 5. 방문기관 및 발표자(참석자) – 캐나다 협동조합,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현황 –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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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캐나다에서 광주의 사회적경제를 생각하니

‘그래,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먼 길이지만 이번 캐나다 연수(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위한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사례)에 동참한 이유이다.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4시간 반, 인천에서 밴쿠버까지 11시간,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4시간, 그리고 다시 퀘벡까지 1시간 반. 이동하는 데만 꼬박 하루가 걸리는 일정이었다. 7박 9일 동안의 일정 역시 빡빡했다. 목민관클럽의 연수는 ‘고되다’는 풍문은 사실이었다. 강이 좁아지는 곳, 퀘벡에서 연수 첫 일정은 퀘벡에서 진행되었다. 이따금 언론에서 분리 독립을 요구한다는 기사로, 캐나다의 대표적인 협동조합 도시로 소개되었던 그곳이다. ‘퀘벡’의 뜻은 원주민 말로 ‘강이 좁아지는 곳’이란다. 오래전에 본 영화 ‘늑대와 춤을’이 떠올랐다. 원주민들의 이름 짓기가 재미있다. 인구 8백여만 명, 언어는 불어를 쓰고 캐나다에서 가장 큰 주이다. 한반도의 7∼8배쯤 되는 큰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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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

올해 초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건물붕괴 사고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한국사회에서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은 어느 때 보다도 높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에서 안전관련 사업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시민이 지속적으로 지역과 국가의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 안전정책에 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은 캐나다 사례를 살펴보면서 ‘안전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세계적으로 기존의 자연재난 이외에 화재, 붕괴, 폭발, 교통사고, 전염병, 환경오염 등의 인적재난과 사회재난이 점차 복합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재난 대책만으로는 모든 부분에 걸쳐 시민의 안전에 대한 욕구를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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